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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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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맞춤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준비해봤습니다. (돌 등에)맞았어(O)/맏았어(X) 값어치(O)/가보치(X),갚어치(X) 어떻게 하지(O), 어떡하지(O)/어떻하지(X) 어떻게 해(O),어떡해(O)/어떻해(X)/어떻게(X) 드러나다(O)/들어나다(X) 어이(O)/어의(X) 건드리다(O)/건들이다(X) 안 그래?(O)/않그래?(X) 안 돼(O)/않돼(X),않되(X),안되(X) (돼는 '되어'의 축약/되다는 축약이 불가능. '되'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돼'는 '돼' 에서 끝나야지 거기서 뭔가가 뒤에 붙으면 안됩니다. '됐'/'됌'도 안 됨. 안 돼 이외에는 안되xxx임. 이건 띄어쓰기도 헷갈리네요..... 더욱 자세한건 지식인 추천-_-슈발 헷갈려) 둘러싸이다(O)/둘러쌓이다(X), 둘러쌌다(O)/둘러쌓다..
토끼를 보다!! 오늘 금강하구둑을 갔다오면서 아빠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었다.갈댄가?억새인가? 모르고 그냥 찍었다 아 아쉽다.첫번째 그림은 잘 못했다.내가 움직여서 그런 가보다. 다음에 꼭 잘 찍어야겠다. 오 그래도 두번째 그림은 흐릿하지 않고 잘 찍었다.다행이다.이것도 못 찍었으면;;;; 근데 엄마,아빠가 토끼가 있다고 해서 찍으러 갈라고 뛰는데 넘어졌다.처음엔 별로 안아 팠는데 몇초 지나니까 엄청 아팠다.그리고 다시 달려서 토끼를 보러 갔다. 달려가서 보니까 어미토끼가 솔잎을 먹고 있었다.배가고팠나보다.엄청 먹었었다. 이번엔 앞쪽에서 먹는 사진 요염있죠?손이 ㅋ 헉 토끼가 저보고 "뭘봐"라는 식으로 있네요.어쨌는 제빠르게 찍었습니다.흐흐 오 근데 제 앞까지 와서 먹고 있더군요.사람을 무서워 하지않는 토끼인가 봐요.아마..
금강하구둑을 가다~!~! 오늘 아빠가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갈겸 금강하구둑도 갔다. 칼국수를 먹고 몇컷 찍어보았다.사진이 잘 안보여서 잘 찍였는가 보았더니 내 생각엔 괜찮은 것 같다. 2개는 바다를 기준으로 2개는 금강 하구둑을 기준으로 했다. 흠 근데 무언가가 아쉬었다.좀 더 볼게 풍성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군산에는 그렇게 볼게 없다.좀 더 볼거리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기원한다.
새 키우는 방법 앵무중 무엇이 키우기 좋은 종류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 유리앵무가 가장 낫습니다. 그 중 왕관앵무는 가격이 살짝 비싸고 크기도 커서 새장도 커야 합니다. 거기다 비듬과 털이 엄청 날립니다. 따라서 추천하지 않구요, 사랑앵무, 모란앵무, 유리앵무만 남았는데, 모란앵무는 약간 시끄러워서 아파트에서는 소리 때문에 이웃들이 불편할지도 모르지만 전원주택 같은 경우는 키울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괜찮죠. 그리고 사랑앵무는 크기가 작아서 예쁘지만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유리앵무는 귀엽고 예쁘지만 가격이 왕관앵무 다음으로 비쌉니다. 10~14만원까지 나가니까요. 따라서 모란앵무랑 사랑앵무를 추천합니다. 먹이 먹이는 새 모이 파는 것을 그냥 주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야채도 꼭 주어야 되구요. 야채는 좋아..
만년필이 좋은 점 일단 만년필은 관리만 잘하면 평생을 쓸 수 있다.. 그리고 만년피은 컨버터라는 피스톤 구조가 있어서 잉크를 다시 충전해서 쓸수 있다. 그리고 눌르다보면 휘어 질수 있어서 지지대가 있다.그리고 만년필 촉에 금이 나있는데 그게 잉크의 통로이다. 그리고 지금 현대에는 남성들의 지위와센스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계약 체결을 할때 만년필로 한다.그리고 만년필은 부드러운 필기감을 준다. 다시 본론으로 그리고 리필이 가능하다.또 유럽인들이 대를 이어가며 쓰고 있는 것이 대표적으로시계,악기,만년필이랍니다. 이것으로 보아 그만큼 만년필이 튼튼하다는 뜻이다.팁으로 만년필을 살 때엔 컨버터용인지 카트리지용 인지 잘 봐야한다. 컨버터는 잉크만 채우면 되지만 카트리지용은 잉크를 산 곳에서 카트리지도 사야합니다.그럼 돈이 좀 들..
배찌와타마마를 만들다!! 고무찰흙으로 만든 배찌와 타마마입니다.잘 좀 봐주세요. 만드는 과정도 해서 만들어 봤는데요.제 배찌 잘 만들 었나요? 타마마는 귀엽게 만들어 봤습니다.아기자기 하게 만들어서 비슷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여러분들은 어떤 가요?
전라북도 부안에 가다 나는 오늘 부안에 갔다.군산에 살다보니 아주 가까웠다.새만금이 아직 안돼서 차로 1시간거리로 갔다. 자 어쨌든 GO~!GO~!~! 멀미를 참고 바다로 갔다. 그 상쾌함이란!! 바람이 시원했고 춥지 않았다.정말 상쾌했다 ㅎㅎ그리고 바닷가 옆에 어묵을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는 어묵은 처음 먹어봤었다ㅎㅎ.내가 배가 고팠었나보다. 해초야 안녕~!~!하하 저 생물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밥을 칼국수로 먹고 채석강에 갔다.조금 걸어가서 멋있는 채석강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었는데 잘 찍었나 모르겠다.어쨌든 바람이 너무 불어서 배경도 잘 못잡았다. 그리고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유난히 쌔서 겨울파도 같았다. 그리고 격포항으로 갔다.가보니 이런 게 있었다,근데 군산이 더 좋다고 한다. 격포항을..
카오스 치트키 카오스 치트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