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등등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아두면 좋은 뷔페 에티켓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자 천고마비의 계절. 하지만 극작가 몰리에르조차 나는 멋진 미사여구가 아니라 훌륭한 음식으로 살아간다고 말했듯이 식욕은 향학열에 우선하는 법. 식욕이 솟구치는 가을,한없이 발동하는 먹성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뷔페식당이다. 그런데 뷔페는 여러 음식을 내놓아야 하는 특성상 미리 음식을 조리해 요리의 신선도가 떨어져 제대로 맛을 즐기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미식가들의 타박을 받아왔다. 하지만 요즘 특급호텔들은 뷔페식당 안에 조리사를 배치해 손님의 요구에 따라 그 자리에서 바로 요리한 맞춤식 즉석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미식가보다는 대식가를 위한 곳이라는 편견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5일 뷔페 레스토랑 훼밀리아를 새롭게 오픈한 호텔 아미가는 회와 초밥,피자와 파스타,철판요리,갈비구이.. 세계의 기묘한 신발들 세상에는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디자인의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용성과는 상관없는 기묘한 신발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용도를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눈이 쌓여 있는 산에서 활동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심심할 때 신발을 벗고 강에 띄워 어느 쪽이 빠른지 경쟁을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신발이라면 쇼핑을 할 때 높아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물건을 점프해서 꺼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대에서 포장상자까지 일체화되어 있는 신발가게를 위한 신발? 신발에 다른 물건들을 걸어 놓을 수도 있겠군요! 발레슈즈 가끔은 책상위에 세워 연필꽂이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도어스토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좁은 현관에 세워둘 수 있어 편리해 보입니다.역시 사람들의 상상력은 대단해..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초슬림(인식의 전환을 만들어준 맥북에어) 애플은 2008년 초 미국 샌프란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초슬림 노트북 맥북에어를 선보였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서류 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는 환상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참석자들을 놀라게 하며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이후 글로벌 기업은 앞 다투어 초슬림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노트북, 핸드폰, 디지털카메라, MP3, PMP, LCD, PDP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 점차 초슬림 제품이 IT제품 전 분야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것이며 기업들도 경쟁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UMPC/MID(반짝였던 UMPC 시장) UMPC 시장은 2008년을 기점으로 2세대 제품들이 활발하게 쏟아지며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세계속의 궁전들 유행" contentsSource="http://hot.empas.com/vogue/read.html?_bid=parody2&asn=14396&pt=1&sr=2&gr=2&p=2&o=0&d=0" ScrapType="image"> 유행" contentsSource="http://hot.empas.com/vogue/read.html?_bid=parody2&asn=14396&pt=1&sr=2&gr=2&p=2&o=0&d=0" ScrapType="image"> 유행" contentsSource="http://hot.empas.com/vogue/read.html?_bid=parody2&asn=14396&pt=1&sr=2&gr=2&p=2&o=0&d=0" ScrapT.. 꽃보다 남자 3화 리뷰 어제도 또 재미있는 꽃보다 남자3화를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었다.역시 굿굿 ㅋㅋ 정말 즐거워 보이는 잔디다.근데 스텝을 몰라서 계속 발을 밟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ㅋㅋ 그 모습을 본 준표는 질투를 한다.의자를 뻥 처버린다 벌레를 싫어하는 준표는 벌레가 머리에 들어가서 뺄라다가 풀장에 빠지는데 수영을 할 줄모른다.하지만 그 때 잔디가 구해준다. 계속 의식이 없어서 인공호흡을 세번째 할 라고 하니 눈을 떠서 웃는다.잔디는 저질이라며 도망간다. 준표는 좋아하는 것을 저렇게 표출하는 가보다. 그리고 지후가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줄이 끊어져서 지후는 바이올린을 던져버린다.잔디는 손에난 상처를 손수건으로 해주고 눈이 와서 우산으로 바이올린을 막아준다. 압권은 마지막에 김현중이 꺼져라고 한 것! 간단한 생활중국어 1.반가워 认识你很高兴 ren3shi ni3 hen3 gao1xing4 런스 니~ 헌 까오씽! 2.이름이뭐니?ㅎ 你叫什么名字？ ni3 jiao4 shen2me ming2zi? 니 지아오 션머 밍쯔? 3.몇살이니? 今年多大了？ jin1nian2 duo1da4 le? 진니엔 뚜어 따러? 4많이먹어~나 맛있게먹어~ 多多吃点 duo1duochi1dian3 뚜어뚜어 츠디엔~ 5.잘자 & 잘잣니 & 잘갓다와 完安&早上好&再见 wan3an1&zao3shang hao3&zai4jian4 완안&쟈오샹 하오& 짜이찌엔 (이건그냥헤어질때인사) 6.편히쉬어 好好儿休息吧 hao3haoer1 xiu1xi ba 하오할~ 시우시 바! 7.어디서왔니?ㅎ 你从哪儿来的？ ni3 cong2 nar3 lai12de? 니 총 날 라이더? 1... 꽃보다 남자 2화 리뷰 나도 어제 꽃보다 남자2화를 보았다.유치하지만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2화 내용은요. 지금 F4쫄병들이 금잔디 겁을 줄라고 이러고 있는 것이다. 위기의 순간에 지후가 나타나서 도와준다. 잔디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도중에 뽀뽀?하는 지후를 발견한다.그리고 더럽다며 사진을 깨끗이 닦아준다. 자신에게 돌려차기를 한 잔디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 한다. 그리고 조용조용 넘어갈라고 하는 잔디는 경호원에게 잡혀가서 잠이 든 후 준표에게 오게된다. 준표것인 것을 알고 교복을 입고 나온다. 구두 안주고 간 것을 이제야 알아서 구두를 던져버린다. 그리고 가던길에 지후를 만나서 말을 하다 신발을 빌려주었다. 그리고 야밤에 신발을 닦고 지후 생각을 한다. 그리고 수학여행이 2000만원이란걸 듣고 친구랑 바닷가.. 꽃보다 남자 1화를 리뷰&소개 일본과대만에 이어 우리나라도 드디어 꽃보다 남자를 찍었다.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저런 역할도 잘 소화해네는 구혜선 금잔디 역을 맡았다. 금잔디의 가족들이다.내 생각엔 너무 오버하는 가족인것 같다. 부자들이 다니는 신화 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가게 되서 좋아하는 그런 모습이다. 이분들이 그 유명한 F4이다.학교 학생들이 F4오기만 하면 다들 몰려든 것이 신기했다. 신화그룹의 후계자인 구준표이다.실제 이름은 이민호이다. 근데 머리를 너무 심하게 볶은 것 같다. 일신 건설의 후계자이고 부동산 재벌이라고 한다. 이름은 송우빈이고 본명은 김준이라고 한다. 16살 비엔날레 데뷔 유네스코가 선정한 젊은 예술가 우송박물관 소유인의 손자 라고 한다. 이름은 소이정이고 본명은 김범이다. 이름은 윤지후..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