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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전라북도 부안에 가다

나는 오늘 부안에 갔다.군산에 살다보니 아주 가까웠다.새만금이 아직 안돼서 차로 1시간거리로 갔다.
자 어쨌든 GO~!GO~!~!
멀미를 참고 바다로 갔다. 그 상쾌함이란!!
바람이 시원했고 춥지 않았다.정말 상쾌했다 ㅎㅎ그리고 바닷가 옆에 어묵을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는 어묵은 처음 먹어봤었다ㅎㅎ.내가 배가 고팠었나보다.
해초야 안녕~!~!하하 저 생물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밥을 칼국수로 먹고 채석강에 갔다.조금 걸어가서 멋있는 채석강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었는데 잘 찍었나 모르겠다.어쨌든 바람이 너무 불어서 배경도 잘 못잡았다.
그리고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유난히 쌔서 겨울파도 같았다.
그리고 격포항으로 갔다.가보니 이런 게 있었다,근데 군산이 더 좋다고 한다.
격포항을 가서 사진을 찍었다.탱크는 멋있진 않았고 두번째인 로켓포?도 멋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배하고비행기는 아주 멋있었다 비행기는 엄청 컸었다.배도 가까이에서 찍을 라고 했는데
공사중이여서 가까이에서 못찍었다.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부안에 자랑거리에 놀러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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