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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씩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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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들어와본다 ㅎㅎ 요즘에 학교생활 하느라 들어올시간이 없었는 데 ㅎㅎ 가끔식 들어오면서 편집만 다듬음..... 요즘 쫌 헤이헤진것 같기도 하구 조금 정신 차려야겠다 ㅎㅎ
어느 토요일 오후날 훗 오랜만에 일기를 쓰네요.하지만 그래서 내가 가끔씩 쓰는 일기랍니다. 토요일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되니까 할 일이 없네요. 나른해서 그런지 잠도 오고요. 요즘엔 글을 안써서 사람도 부쩍 줄었답니다. 너무 바쁜나머지ㅋㅋ 휴일날에 좀 써야 겠네요
아 힘들다~!~! 아 블로그도 엄청 어려운 것 같다.글을 많이 올리기는 했는 데 정말 힘든 것 같다. 시간도 필요하고 엄청 힘든 것 같다.하지만 그 것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하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다. 이것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 인 것 같다. 하지만 구글 광고를 하는 데 흑 사람들이 클릭을 안해준다. 몇일은 괜찮았는데 ㅠ.ㅠ 흑 그래도 굴복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오 힘들다 계속 이 블로그를 하다 보니 블로그가 엄청 어려운 것을 알았다. 그래도 나도 곧 있으면 글이 100개는 넘을 것이다. 그냥 사람 좀 많이 오고 댓글도 많이 써주셨으면 한다. 하하 너무 큰 걸 바랬나?
드디어 1000명을 넘다!! 조금 늦었지만 벌써 1000명을 넘었다.정말 기쁜일이다.하하 더욱더열심히 잘 해야겠다.하하하
드디어 사람이 많이온다 드디어 사람이 많이오기 시작했다.이렇게 감격적인 순간이!!! 난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
하하 드디어 구구글 드디어 구구글(?)을 하게 되었다.사람들이 제발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내가 잘해야 오니 역시 돈은 그냥 주는 게 아니다. 훗 여러분들 그렇죠? 훗 썩소
드디어 토요일 드디어 토요일이네요.5일 동안 얼마나 힘들던지 하지만 공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힘드네요.그리고 앞집에선 지금 피아노를 치고 있네요.그런데 잘 못치네요.계속 틀려요 .ㅋㅋ 저는 메이플이나 할랍니다.그럼 안녕이계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