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가공식품협회 면접 후기

 

올해 초에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면접을 보기 위해 용인까지 가서 면접에 응시했다.

오르막길에 있어서 조금 힘들었다..

 

유통사업팀과 원료? 무슨 팀이었는데 서류를 지원했고 한국 쌀산업관련 지식들을 습득하고 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면접 도와주는 분과 함께 갔고 면접은 4:1로 봤다.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스러웠다. 긴장이 되기도 했고

 

질문을 복기를 해보지만 또렷하게 기억이 나진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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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은 

자기소개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협회 조직도에 대해 말해보시오

실패했던 경험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건지 말해보시오

업무에 난관 봉착했을 때 대처법?

그 외에 개인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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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면접 경험이 없어 많이 긴장해서 면접을 잘 못봤던 것 같다.

협회 자체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1차 면접 부터 이사 분이 오셔서 면접을 이끌었다.

느끼기에 꽤 압박식으로 들어왔고 식품업에 대한 관심과 협회에 대한 준비를 잘 해가야 할것같다.

용인 중에서도 외각지역에 있어서 가는데 많이 힘들었다 ㅠ

면접비는 2만원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