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이 유래이고 2번이 드리는 이유입니다.
1. 옛날 로마에 소크니스라는 관을 만드는 아름다운 처녀가 있었는데, 그녀의 솜씨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뛰어났기 때문에 늘 사람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업자들은 끝내 그녀를 암살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아폴로 신은 그의 신단을 항상 아름답게 꾸며 주던 그녀를 불쌍히 여겨, 그녀를 작고 붉은 꽃으로 변하게 했는데 그꽃이 바로 카네이션 이랍니다.
2. 미국의 웨이브터라는 작은 동네에 사는 쟈비스라는 부인은 마을 주일학교의 모든 학생들로부터 마치 어머니처럼 존경을 받았다. 갑자기 쟈비스 부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학생들은 그 어머니를 추념하기 위해 교회로 모였는데 그의 딸 안나는 자기 집 뜰에 핀 하얀 카네이션 꽃을 한아름 안고와 돌아가신 어머니 영전에 바치게 되었다.매년 이런 행사가 계속되면서 결국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따랐고 1908년에는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이 날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잔치를 베풀었다. 그 후 미국 의회에서는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식으로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이 날은 어머니가 살아 계신 사람은 붉은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다는 풍습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왔으나 1973년부터 이 날을 어버이날로 새로 정했다
1. 옛날 로마에 소크니스라는 관을 만드는 아름다운 처녀가 있었는데, 그녀의 솜씨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뛰어났기 때문에 늘 사람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업자들은 끝내 그녀를 암살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아폴로 신은 그의 신단을 항상 아름답게 꾸며 주던 그녀를 불쌍히 여겨, 그녀를 작고 붉은 꽃으로 변하게 했는데 그꽃이 바로 카네이션 이랍니다.
2. 미국의 웨이브터라는 작은 동네에 사는 쟈비스라는 부인은 마을 주일학교의 모든 학생들로부터 마치 어머니처럼 존경을 받았다. 갑자기 쟈비스 부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학생들은 그 어머니를 추념하기 위해 교회로 모였는데 그의 딸 안나는 자기 집 뜰에 핀 하얀 카네이션 꽃을 한아름 안고와 돌아가신 어머니 영전에 바치게 되었다.매년 이런 행사가 계속되면서 결국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따랐고 1908년에는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이 날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잔치를 베풀었다. 그 후 미국 의회에서는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식으로 채택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이 날은 어머니가 살아 계신 사람은 붉은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다는 풍습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왔으나 1973년부터 이 날을 어버이날로 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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