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나만의 도시 평가

심시티 나만의 도시 이 게임을 하게 됬습니다.
 이 게임은 자신이 시장이 되서 인구를 증가 시켜서 목표가 달성되면 더 발전된 시대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한 시대마다 문제점이 하나씩 있습니다.그걸 극복하고 인구가 늘어나는 것 입나다.
그리고 계속 한 시대늘어나서 미래시대까지 목표를 달성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흠 근데 광고 방송을 보면 정말 재미있게 생겼더군요.그래서 사서 해보았는데요.
일단 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근데 한 5분 하니까 정말 재미가 없더군요.그 이유를 들어보시죠
일단, 최고의 단점은 지겹습니다.
고대 시대부터 끝까지 좀 다를 뿐이지 유형이 비슷합니다.논 만들고 집만들고 경찰서 만들고 소방서 만들고 똑같습니다.
저는 고대시대 부터 인내심을 같고 깨보았는데 집 만들고 논만들고 똑같습니다.
닌텐도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참 말잘합니다. 한마디로 과대 광고죠.저도 이미지 보고 샀는데 망했습니다.
정말 돈이 아깝습니다.이런 건 그냥 컴퓨터로 하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
솔직히 시장일 할 때 참 많은 일이 생깁니다.
근데 여긴 토네이도 치는 것 이랑 새로운 건물이 생겼을 때 빼고는 별 것이 없습니다.
좀 더 새로운 좋은 이벤트를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다들 취양이 다르시니까 재미있을 지는 모릅니다.근데 전 모르겠습니다
정말 비추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