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닌텐도

제 닌텐도하고 칩을 올려봤습니다.4개 샀는데 돈의 압박이 그리고 오른쪽 꺼 포장지가 뜯어져있죠?1년전에 심심해서 뜯어서 버렸답니다.참 후회 스럽습니다.그리고 오른쪽꺼 칩이름이 슈퍼마리오64DS에요.

한개만 올리면 심심할 것 같아서 다른 것도 올렸는데 사진 찍기가 참 힘들군요,,,그리고 닌텐도에 기스가 너무 난 것 같네요.커버를 사야 할 것 같네요.하지만 돈의 압박감이''''''''''''''''''''''

세번째 그림(마지막)흠 이건 잘 못 찍었네요.ㅈㅅ요 초점도 못맞추고 책이 보여서 다음부턴 잘 하겠습니다.좀 위에서 찍어야 되는데 흑흑.........이제와서 후회가

장소:내 침대
제작자:허성훈